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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팔다 - 우상파괴자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

자비를 팔다 - 우상파괴자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정환 옮김

영미 언론이 선정한 ‘100대 지식인’ 중 5위로 뽑힐 정도로 명성이 있으며 <신은 위대하지 않다>와 같은 도발적인 저작으로 논쟁을 몰고 다니는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또 다른 논쟁적 저작. '자기희생'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인 마더 테레사의 삶과 일에 대해 가차 없는 평가를 담은 일종의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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