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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서 민족주의와 국가 단위의 역사 인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온 임지현 교수의 신작. 서로가 서로를 배제하고 타자화하면서도 동시에 서로를 강화하고 정당화하는 '적대적 공범 관계'를 화두로 민족주의와 국가, 중심과 주변, 근대성 등에 대해 성찰한다.
곽동운(artpunk)l05.02.22 03:47
권성권(littlechri)l05.02.10 00:23
조성일(sicho)l05.01.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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