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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상징으로 생각당하는 대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성찰적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큰 변화를 만드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처럼 도처에서 권력과 제도의 가면을 벗기면서 토론하고실천하는 시민들에게서 ‘근거 있는 낙관주의’의 희망을 발견한다.
김진희(saab77)l14.12.23 18:04
김동규(hytal082)l14.04.08 15:09
한만송(mansong2)l14.03.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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