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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의 인문학 - 이상한 놈, Peeling의 인문학을...

필링의 인문학 - 이상한 놈, Peeling의 인문학을 만나다, 수정증보판

유범상 지음

타자의 상징으로 생각당하는 대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성찰적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큰 변화를 만드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처럼 도처에서 권력과 제도의 가면을 벗기면서 토론하고실천하는 시민들에게서 ‘근거 있는 낙관주의’의 희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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