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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기숙은 왕따 노무현과 문재인을 공격하는 진보언론을 ‘구좌파’, 왕따를 지키는 시민들을 ‘신좌파’라 부른다. 노사모에서 시작되어 촛불 시민으로 이어진 한국의 신좌파 운동이 21세기 한국정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조우인(trevorno1)l17.05.27 11:22
최종인(caseinate)l17.05.26 14:34
김신(bookloud)l17.04.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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