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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장준하 선생의 삶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정권 시절 고통 받던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잡지 '사상계'를 한데 묶어 그 역사적 의의를 되살렸다.
이기원(jgsu98)l09.08.14 10:17
김현기(hkivf)l09.08.11 13:50
심규상(djsim)l09.07.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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