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3 07:28최종 업데이트 24.02.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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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찬


정부가 의대 정원을 5년 동안 매년 2천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의료계는 총파업을 불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요 병원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떠나면서 응급환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타협없는 거친 대결로 환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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