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재인의 말과 글] 연재를 마치며
[문재인의 말과 글] 막대한 예산과 시스템 및 행정 혼란 때문
[문재인의 말과 글] 일본에 사과와 반성 촉구... 두 가지 원칙에서는 물러서지 않았다
[문재인의 말과 글] 숨 막혔던 남북정상회담 준비회의와 그 막전막후
[문재인의 말과 글] 리더십의 중요성 일깨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재인의 말과 글] 가짜뉴스에 수사력 동원보다 정보 차단과 소통, 홍보 강조한 문재인
[문재인의 말과 글] 언론과 불화, 권력자의 피할 수 없는 운명
[문재인의 말과 글] 재판정 신문 같은 추궁의 이유... 참모들에게 요구한 목표·대책·수치
[문재인의 말과 글] 문도 제대로 닫지 못하고 출발한 버스, 위태로운 개문발차
[문재인의 말과 글] 그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 인권 변호사와 촛불
[문재인의 말과 글] "저는 마지막 결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의 말과 글] 연재에 들어가며
어쩌다 공무원이 돼, 문재인 대통령 임기 초반 3분의 1일을 청와대에서 보냈다. 그때 보고 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글을 기록으로 남긴다. '왜 문재인 대통령은 새벽까지 관저에서 보고서와 씨름했나? 왜 그는 말 한마디도 곱씹어 했나? 왜 그는 잘 알지 못하는 교수를 방통위원장에 앉혔나? 왜 그는 임기 내내 일본과 충돌했나?' 이런 물음에 답이 됐으면 한다.
24년 동안 한 일간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홍보기획비서관, 연설기획비서관 일을 했다. 음반과 책을 모으다가 시간, 돈, 공간 등 역부족을 깨닫는 중이다.
연재
문화ㅣ기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