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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동성애자인 나보다 동성애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종교인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대중문화를 더욱 '퀴어하게' 해석해야 하는 이유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포털사이트 '중국팀 역응원' 현상, 정치인이 나설 일인가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이미 확립된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차별을 막을 수 있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성별' 선택란 없앴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원칙"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소수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이 사람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영화 <바비>가 '퀴어함'을 보여주는 방식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해야 할 일 않고 오히려 큰소리... 이러면 상황이 달라진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여성복·남성복 구분 없이 맞으면 다 내 옷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존재를 알아주고 대중매체에 등장하면, 그것으로 충분한가?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퀴어 축제 차별과 배제... 전 세계에서 사람들 오는 시드니와 대조적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영화 <인어공주>는 왜 논란이 되었나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 향한 비난, 편견 아닌지 꼼꼼히 살펴봐야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불허, 다시 생각해 보기를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우리에게 준 행복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으로 떠났기를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화제작 <길복순>에서 동성애 설정이 왜 나오냐고 묻는 언론에게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월 100만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이 위험한 이유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조지나 베이어가 남긴 개인적인 유산
다사다난 탈도 많고 말도 한국 사회. 이런 사회에 하필이면 성소수자로 태어나 30대 중반이 되도록 여전히 적응 중인 이야기입니다. 시사, 정치, 문화 전반을 거쳐 아무리 다시 봐도 이해하기 어렵고 난감한 이슈들에 대한 감상과 관련된 일상의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활동가. 퀴어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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