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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조지나 베이어가 남긴 개인적인 유산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복잡하고 어려워지지만, 그렇게라도 글을 쓰는 이유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춤과 노래를 사랑하고 개와 고양이와 살며 숲을 보는 사람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정치가 혐오를 수용할 때 벌어지는 일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춤추기는 상처입고 쓰러진 마음을 재활하는 과정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70살의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노래 가사가 점점 현실로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보여준 씁쓸한 현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김 여사의 해외순방 행보가 보여준 윤석열 정부의 문제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정책 참고자료'에 담긴 문제적 인식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이동환 목사를 향한 처벌에 공감할 수 있을까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떠밀리듯 사는 건 아닐까 고민이 드시나요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천현우 칼럼 논쟁... 핵심은 여성이 결혼을 원치 않는다는 것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의도치 않은 마음의 상처... 자책은 금물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희로애락이 평등한 공동체를 바라며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재난은 불평등하게 경험 된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우울감을 잘 견디기 위해 필요한 것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영화를 보고 소외감을 느낀 관객들에게
다사다난 탈도 많고 말도 한국 사회. 이런 사회에 하필이면 성소수자로 태어나 30대 중반이 되도록 여전히 적응 중인 이야기입니다. 시사, 정치, 문화 전반을 거쳐 아무리 다시 봐도 이해하기 어렵고 난감한 이슈들에 대한 감상과 관련된 일상의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활동가. 퀴어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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