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다시 찾은 제주, 세월따라 맛과 느낌이 달랐다
항공편, 렌터카, 숙소 예약까지 했지만... 불안했던 이유
오랜만에 마일리지로 떠난 제주도 여행 이야기다. 고희를 맞은 여행자는 렌터카 운전의 불안함, 낯선 곳에서의 식사, 비싼 물가 등 여행의 고단함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설렘을 맛본다.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모바일 탑승권, 무인 단말기)과 여행의 불편함이 공존하는 모습,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제주도는 여전히 아름답다는 감상을 담고 있다. 젊은 시절과는 다른 여행 방식으로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가는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25.10.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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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ko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