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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동행, 그후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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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동행, 그후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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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동행, 그후 못다한 이야기

2021년 8월, 스위스 바젤에서 안락사한 제 독자와 동행하여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라고 합니다. 그 체험을 기록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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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화본인 아닌 가족이 결정하는 안락사라면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6] 유족들의 뒤늦은 혼란, 후회 우려

    나라와 문화에 따라서는 안락사가 현대판 고려장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지난 글에서 말했습니다. 말기의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서, 정신 질환으로, 중증 치매로, 마치 내리막길 구르듯 안락사란 공이 제어 없이 굴러가게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22.11.30 09:44 ㅣ Kim Ayoun(shinayoun)
  • 6화안락사가 현대판 고려장이 될 수 있는 이유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5] 말기 암환자에서 정신 질환, 치매로 확대 적용 가능성도

    "뿌리 없이 떠돌며 외롭지 않았다면, 가족 기반이 끈끈하고 유대가 튼실했다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텐데..." 지난해 8월 26일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 스위스에서 안락사(조력사)로 생을 마감한 분은 동행했던 제게 이런 말씀을 하...
    22.11.23 14:13 ㅣ 신아연(shinayoun)
  • 5화조력사 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4] 환자 고통 원인 조력사 찬성은 13%에 그쳐

    지난 시간에 '조력자살' 대신 '조력존엄사'라는 한국식 신조어에 설득되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합법화를 찬성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존엄'이라는 말에 부담을 느낄 사람이 누가 있으며, '존엄하게 생을 마감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22.11.16 10:03 ㅣ 신아연(shinayoun)
  • 4화조력존엄사인가, 자살인가... 쉽지 않은 문제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3] 조력존엄사법 발의, 응답자의 82% 찬성해도 논란은 여전

    저는 지난 8월 말, 조력사 동행 체험기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를 내고 나서 안락사 및 조력사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체험이 먼저 있고 그 체험의 의의를 살피는 이론을 접한다고 할까요. 그 전에는 얼굴 한...
    22.11.09 09:20 ㅣ 신아연(shinayoun)
  • 3화스위스 안락사 단체가 보낸 냉혹한 편지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②]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대하여

    허 선생님. 선생님과의 동행기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를 내고 선생님이 생전에 활동하셨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주고받은 이메일로, 이번에는 카페로, 저도 모르게 선생님의 흔적을 찾아다니...
    22.09.28 21:21 ㅣ 신아연(shinayoun)
  • 2화'기막힌 농담'을 남기고 안락사 선택하신 허 선생님께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①]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이메일

    보고 계신가요, 허 선생님? 죽어서 유명해지는 생전의 무명 배우처럼, 선생님의 일생에서 스쳐 지난 적도 없던 이들조차 선생님을 애도하고 있네요. 조력사 현장에서 던진 선생님의 마지막 농담으로 인해 더욱. (관련기사 : 스...
    22.09.19 10:04 ㅣ 신아연(shinayoun)
  • 1화스위스 안락사 현장에서 내가 들은 기막힌 농담

    [책이 나왔습니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조력자살 한국인과 동행한 4박 5일>

    첫째, 당신은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과 스위스까지 함께 가 줄 수 있는가?둘째,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처한다면 본인도 조력사를 택하겠는가?여기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이 두 질문에 답하는 책을 냈습니...
    22.09.12 19:32 ㅣ 신아연(shina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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