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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권위원,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 상임위원을 거쳐 현재는 유영모, 함석헌 선생을 기리는 재단법인 씨알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공저, 2007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역사·예수·교회'(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기독교우파와 부시' 등 다수가 있음. 영성과 생태, 다원주의가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는 시대에 종교의 눈으로 세상만사를 읽고 종교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지 그려보고자 한다.
참여기자 :
미국 중간선거, 극우보수성향 '티파티' 돌풍으로 긴장
잘못해도 회개만 하면 된다는 그릇된 믿음이 각종 비리 용인
문수스님, 국민 저항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에게 죽음으로 경종 울려
공안정국에서도 용기있게 발언하고 행동하는 그들에게 희망이 있다
교황, 사제 아동성추행 공개사과... 독신제도 철폐 목소리 높아
봉은사 사태, 총무원의 책임있는 조치 필요하다
[주장]94년 서의현 총무원장 퇴진사태 교훈 잊었나
봉은사 사태 악화의 실질적 주역으로 책임다해야
기도 세리머니, 김연아는 되고 박주영은 안된다?
한국 종교의 명암...고 김수환 추기경 추모기간 만이라도 화합했으면
개신교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 발목잡는 것에 대한 불만 해석
[주장] 기독교와 자본주의에 대한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기독교국가가 잘 산다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에도 어긋나
[주장] 한국 목회자들이 사회적 물의 빚고도 활동하는 이유
종교는 일상의 현실위에 굳건히 서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동물보호단체 PETA, 십자가로 알몸가린 광고로 논란
2007년 추진위 구성, 정권 바뀐 후 경남도 사업으로
종교계 친일인사, 해방후에도 교권 중심세력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