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현역 흉기난동' 피고인 최원종, 첫 재판 출석 등록 23.09.14 12:05l수정 23.09.14 13:16l복건우(geonwoo20) 큰사진보기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최원종이 14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이송되고 있다. ⓒ 복건우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최원종이 14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이송되고 있다. 최씨는 지난달 3일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차로 행인 5명을 들이받고 백화점에 들어가 9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차에 치인 김혜빈·이희남씨가 목숨을 잃었다.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