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나선 윤석열 대통령

등록 22.07.12 16:49l수정 22.07.12 16:51l연합뉴스(yonhap)

[오마이포토]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나선 윤석열 대통령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나선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연합뉴스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나선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한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연합뉴스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나선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한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연합뉴스

 

아베 전 일본 총리 분향소에 남겨진 윤석열 대통령 조문록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작성한 조문록. 윤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아베 신조 전(前)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유족과 일본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대통령실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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