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인수위 임이자 간사, 경복궁역서 전장연과 면담

등록 22.03.29 09:36l수정 22.03.29 10:12l오마이포토(ohmyphoto)

ⓒ 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 오전 경복궁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회의실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일 오전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떠나려 하자 시위하던 한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 문제는 전장연이 아니고 장애를 가진 우리 부모와 얘기해야 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끝나고 나가는 길에 다른 장애인단체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와 면담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와 면담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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