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양대 노총 "문재인 정부, 남북관계 파탄 내"

등록 21.04.27 14:58l수정 21.04.27 14:58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굴욕적 한미동맹 폐기, 미국의 인도,태평양 군사 전략 반대, 한반도 내정간섭 대북적대정책 미국 규탄을 주장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주한미대사관 맞은 편 광화문 광장에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남북관계 파탄, 문재인 정부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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