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비말차단 투명칸막이' 설치된 민주당 회의실

등록 20.08.21 10:37l수정 20.08.21 10:45l오마이포토(ohmyphoto)

ⓒ 공동취재사진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마다 비말차단용 투명칸막이가 설치됐다. 
 
왼쪽부터 설훈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가 투명칸막이가 설치된 자리에 앉아 있다.
  

비말차단용 투명칸막이 안쪽에 앉아 있는 설훈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 공동취재사진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마다 투명칸막이가 설치되었다. ⓒ 공동취재사진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마다 투명칸막이가 설치되었다. ⓒ 공동취재사진

 

이해찬 대표가 투명칸막이 안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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