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