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뉴스데스크 방송에 대해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뉴스데스크가 일기예보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1㎍/㎥을 그래픽으로 강조한 것이 민주당 기호를 연상시킨다며 문제삼은 것이다. 한편 YTN의 김백 신임 사장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대선 보도 등이 불공정했다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방송을 장악해서 여론을 장악하는 시대는 흘러갔고, 여당은 총선에서 받을 심판을 두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MBC #YTN #일기예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나는 나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언론 장악 해봤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9 댓글13 공유15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