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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한, 유럽>은 영국,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7개국의 일상 생활 체험 또는 시민 사회 관찰 여행기입니다. 이 나라의 시민이 행복한 이유는, 문화와 예술, 자유와 평화, 협동과 연대, 자주와 자립, 이타심과 공동체의식, 신뢰와 질서, 생태주의와 생명사상, 지역 재생과 농촌 보전 등 오래된 역사적 자산과 뿌리 깊은 사회적 자본에 삶의 바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의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가 정상적인 패러다임과 공정한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참여기자 :
[행복사회 유럽 27회] 농민끼리 협동하며 자치하는 슈바츠
[행복사회 유럽 26회] 오스트리아 티롤의 농촌관광은 협동조합형
[행복사회 유럽 25] 잘츠부르크의 농부 자격증, 국민 먹을거리 책임진다
[행복사회 유럽 24] '사람 사는 농촌'이 목표, 인구까지 헌법에 규정
[행복사회 유럽 23] 신재생 에너지만 사용하는 '독일의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
[행복사회 유럽 22]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시 학생이 되고 싶다
[행복사회 유럽21] 차범근 선수의 흔적 남아있는 프랑크푸르트
[행복사회 유럽20] 독일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행복사회 유럽19] 루체른의 대자연이 스위스 용병을 키웠다
[행복사회 유럽18] 취리히에서 만난 레닌과 아인슈타인
[행복사회 유럽17] 지역화로 경쟁력 키운 스위스 협동조합
[행복사회 유럽 16] 반호프 거리에서 취리히호수까지 난민연습을
[행복사회 유럽 15] 프랑스 같은 독일, 독일 같은 프랑스
[행복사회 유럽 14] 퐁네프다리에서 연인 줄리엣 비노쉬와 재회
[행복사회 유럽 13] 파리 '9월 4일 역'에서 혁명을 떠올리다
[행복사회 유럽⑫] 파리는 산업과 도시가 예술로 재생된다
[행복사회 유럽 ⑪] 베니스 골목도 전주 한옥마을, 서울 북촌을 닮아간다
[행복사회 유럽⑩] 운하에 살고 운하에 죽는 두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