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중소상인, 특수형태고용노동자(특고), 임차인,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코로나19 재확산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5대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이 요구한 5대 요구사항은 '2차 재난지원금 확대', '상가법 고용보험법 등 코로나19 긴급구제3법 개정', '상가 및 주택의 차임감액청구 활성화', '생존자금지원 등 특고와 자영업자 지원 확대', '소득감소와 실업, 폐업 등으로 한계채무자로 내몰린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이다.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민생경제연구소 등 7개 단체에서 주최한 '코로나19 재확산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상인·특고·임차인·한계채무자·시민사회단체 5대 요구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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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민생경제연구소 등 7개 단체에서 주최한 '코로나19 재확산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상인·특고·임차인·한계채무자·시민사회단체 5대 요구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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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민생경제연구소 등 7개 단체에서 주최한 '코로나19 재확산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상인·특고·임차인·한계채무자·시민사회단체 5대 요구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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