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pandemic)을 선언하며 해외출입국이 힘들어진 가운데, 이용객이 급감한 인천국제공항 풍경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해외여행객들 차량으로 가득한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의 지난해 1월 모습과 '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3월 17일 모습.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인천국제공항 1청사 면세점의 지난해 1월 모습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3월 17일 모습.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