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다!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본인인증 하나로
  누구나 기자회원이 될 수 있어요.시민기자 가입하기
• 소재불문!
  어떤 기사든 가능하다!정치, 사회, 경제부터 여행, 사는 이야기, 만평·만화,
  연재까지 여러분이 쓰는 모든 글이 기사가 될 수 있어요.시민기자 인기글 보러가기
• 오마이뉴스 메인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편집부의 검토를 거쳐 기사로 채택되면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 실리고, 기사에 따라 공식 SNS와 포털사이트에 공유돼요. 오마이뉴스 SNS
• 기사 채택시
  원고료 지급!기사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원고료 정책 보러가기
• 좋은기사원고료 지급!독자가 기자에게 주는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 부가세와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지급됩니다.

시민기자를 소개합니다

임현경

ink79s

읽고 쓰는 삶으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읽고 씁니다.

최신기사울산은 어쩌다 미래가 없는 디스토피아가 되었나

이진성

bukayo417

좋은 날, 좋은 경기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최신기사아스날 '갈매기의 날갯짓'을 멈추다, 홈에서 연속 무패 기록 깨진 브라이튼

최미향

vmfms0830

최미향 한서대학교 평생교육학 박사

최신기사내봄눈, 베트남참전용사 고엽제 전우 6인 '무료 사진 촬영'

거제신문 김현준

geojenews

단체회원으로 경남 거제시의 전반적인 현황 및 사건사고 등을 알리고자 함

최신기사한동훈 거제 유세 "민주당, 쓰레기 같은 성평등의식... 지금 사전투표장으로 "

길한샘

gksrnr1419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라이더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의 충북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달노동을 하며 글을 씁니다.

최신기사배달료 인하 경쟁... 이젠 두렵기까지 합니다

기사는 어떻게 쓰나요?

기사 작성할 준비가 되었나요?

독자원고료 응원메세지

원고료 많은 기사

시민기자가 작성한 더 많은 기사를 읽어볼래요?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