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 26년간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한 박순찬 화백이 <오마이뉴스>에 매주 두 차례 시사만화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을 연재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편집자말] ⓒ 박순찬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정치인, 검사,언론인들이 뇌물을 받은 여러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50억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은 무죄판결을 받았고, 관련 언론인들은 별다른 조사도 받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 시민을 약탈하는 부동산 비리는 뿌리가 깊고 광범위하게 번져 있어 빙산의 일각인 대장동 사태가 터져나온 것이다. 그러나 언론은 그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자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면서, 이익이 되지 않는 이들의 행위는 침소봉대와 마녀사냥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재물로 이용할 뿐이다. #언론 #대장동 #정의연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무죄도시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경당정일체론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8,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79 댓글4 공유28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