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수정안 제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오신환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수정안 제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오신환 원내대표.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12월 30일 헤드라인…

▲공수처 표결에 권은희 수정안이 변수로 등장했다. 권은희 수정안은 기소권 검찰부여와 '공수처 통보' 조항을 삭제했다. 공수처장 추천도 국회권한으로 규정해 4+1보다 견제장치를 강화했다.

▲4+1은 수정안대로 가면 검찰개혁이 물 건너간다는 입장이다. 한국당과 검찰은 반겼다. 문제는 4+1에서 이탈표가 얼마나 나오느냐는 것이다. 다수 언론이 문 대통령 공약 1호 공수처 운명을 주목했다.

▲유승민 의원이 새보수당으로 대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한국당에 '도로 친박당'이라고 날을 세웠다.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를 압박한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당 비례한국당 창당을 공식화 했다. 30석 규모로 기호 3번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심상정 대표는 '자충수로 무덤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꼼수 논란 비례한국당이 어떤 결과를 낼지 두고 볼 일이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공수처 언급이 주목된다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고민정 대변인이 이번주 교체될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윤 실장은 구로을 출마설이 돌고 있다 ▲청와대를 바짝 조여 오는 '하명 수사' 의혹에 더 큰 '검찰발 한파'가 몰려온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외교부는 중국의 문 대통령 홍콩-신장 발언 왜곡에 반박입장을 전달했다.

▲디플레라는데 마트물가가 무섭게 오른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숨 막히는 초미세먼지 도시 100곳 중 99곳은 아시아라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강남 3구·용산구가 작년 전국 주택 종부세 42%를 냈다 ▲가구당 최고 8억 부담금 등 겹악재에 강남 재건축이 '패닉'이라고 국민일보가 1면에 실었다.

▲장애인 '패싱'하는 건강검진… 휠체어 타고 엑스레이실도 못 가는 실태를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경향신문은 2019년 올해의 인물로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를 선정했다 ▲늙어가는 경북 의성군의 장례식장은 8곳인데 분만실은 '0'이라고 매일경제가 썼다 ▲생명·안전직 1만명도 자회사 내모는 현실을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새로운 길' 논의 때문에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가 이례적으로 이틀간 열린데 이어 3일차 회의도 예고됐다 ▲김정은 국무위장은 2일차 전원회의에서 '경제발전' '자립경제'를 강조했다 ▲북한이 '핵·경제병진 노선' 회귀를 시사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에 '후쿠시마 해양배출은 한국의 100분의 1'이란 데이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함 다음엔 핵추진함… 중국의 '항모굴기'에 미국의 '심기불편'을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중·러·이란이 호르무즈에서 합동훈련으로 미국 중동패권에 도전장을 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권은희 수정안이 오늘 공수처법 '4+1' 표결의 변수로 등장했다 ▲오늘 검경수사권 법안은 미상정으로 가닥이 잡혔다 ▲고3 유권자·선거구 획정·비례정당 난립… 국회에 던져진 숙제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오늘 열리는 추미애 인사청문회는 검찰개혁·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조국수사가 쟁점이다. 한국일보는 추미애.정세균 후보자가 개인 싱크탱크에 '셀프 후원'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기득권 장벽이 산업 변화를 막는다'고 주장했다.

▲18세 첫 유권자의 등장을 다수 언론이 비중있게 다뤘다 ▲내달 16일이 공직자 사퇴 마지노선으로 이낙연 국무총리 종로 출마 발목 잡힐 가능성을 중앙일보가 전했다. 국민일보는 약한 인적기반을 딛고 이 총리 당내 연착륙 성공 여부를 보도했다 ▲민주당 2호 영입인재는 '27살 희망 청년' 원종건씨로 나타났다 ▲한국당이 비례정당 창당 작업에 착수했다고 일부언론이 전했다 ▲유승민 의원은 '새보수당 대구 출마'를 밝히며 한국당은 '도로친박당'이라고 비판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국세청은 빗썸에 소득세 803억원을 부과했다. 암호화폐 거래차익에 첫 과세했다 ▲공정위는 산업집중도가 낮아졌지만 5대그룹 쏠림은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우리·하나은행 경영진 '문책 경고'를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라임운용·신한금투에 검찰수사를 의뢰했다 ▲실손보험료가 내년에 사실상 10%대로 인상될 전망이다 ▲고용부는 '원청의 간접적 업무지시도 불법파견'으로 정부 지침을 개정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 비리'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내일 불구속 기소될 전망이다. 조국 별건에 별별건까지… 윤석열 검찰의 폭주를 오마이뉴스가 비중있게 조명했다 ▲검찰은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첫 소환하고 '김기현 첩보'를 경위 조사했다 ▲검찰은 '세월호 구조 실패' 전 해경청장 조사하고 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세월호 유족이 가족에게 영상을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대법원 가서 누명 벗은 택시기사의 '분실 폰' 횡령죄를 서울신문이 전했다.

오늘 기업은…

▲미중 수출전선 흔들… 신남방서도 물먹은 한국수출을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베트남의 2년 연속 7%대 성장 드라마를 한국경제가 전했다 ▲한국 GDP 대비 기업부채 증가속도가 43개국 중 3위로 나타났다.

▲연말연초 문닫는 지점 93개로 은행들 '고난의 행군'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35만명 유럽 왕복 마일리지 1월 1일 소멸돼 항공사만 4936억원을 번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막장으로 치닫는 한진가 내분을 다수 언론이 썼다 ▲11년만에 'KT맨'이 회장에 선임됐다.

오늘 문화·예술은…

▲올 국내 영화관객이 2억2000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