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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헤드라인…
 
 16일 경남대 운동장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진영 장관, 김경수 지사, 오거돈 시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경남대 운동장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진영 장관, 김경수 지사, 오거돈 시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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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의 당 복귀가 임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이 내달 중순께 이 총리를 비롯해 중폭 개각에 나선다는 관측이다. 한국일보는 포스트 이낙연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진 장관은 문 정부의 대표적인 탕평인사로 합리적 중도 이미지가 장점이라는 것이다. 일부 언론은 문 대통령의 복심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서울 구로을에 출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보수통합의 키맨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은 보수통합이 갈팡질팡인 가운데 야권이 말없는 안철수에 목을 맨다고 전했다. 미국에 체류중인 안 전 공동대표는 최근 실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총선이 임박할수록 몸값이 올라갈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망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임기후반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혁신·포용·평화·공정'을 키워드를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고 정의를 확산했다고 자평했다 ▲보수언론들은 국정기조 변화 없이 소통·공감만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제신문들은 공정보다 혁신을 부각하며 임기 후반 경제회생에 최우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상생협력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의결할 전망이다 ▲법무차관의 검찰개혁 첫 직접보고에 문 대통령은 국민 체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내달 중순 이 총리를 비롯해 중폭 개각 가능성이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중앙노동위원장에 박수근 변호사를,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 교수를 임명했다.

▲일자리 쇼크 후유증에 10월까지 구직급여가 6.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남기 부총리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2.2∼2.3% 이상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올해 3조 2천억원 적자로 적립금이 19.6조원에서 17.4조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괌에 25년간 전력 2.3조원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소셜벤처(사회적기업+벤처)가 태동 5년만에 1000곳을 넘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3.5만 마리 살처분 돼지 핏물이 임진강 지류로 흘러들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먼지 과학자' 2000명이 베이징 하늘색을 바꿨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경찰이 시위대에 총격을 가하면서 홍콩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다수 언론이 비중있게 다뤘다. 일부 언론은 정부·여당의 침묵을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북송된 북한 선원 2명이 자필 귀순의향서를 썼다고 동아일보가 1면에 전했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최종 조율중이라고 일본 언론을 인용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일본 외교청서의 '한국도 성노예 표현을 쓰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표현이 논란이다. 정부는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보다 부자인 블룸버그가 등판하면서 미국 대선이 들썩인다고 JTBC가 전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한국당을 뺀 여야가 '지역구 240석+비례 60석'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국회 예결위 의원들이 예산확보를 위해 낮에는 호통을 치다 밤엔 읍소한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쌀 목표가액을 21만원선에 합의했다 ▲행안위는 '개별 대통령기록관' 설립예산 32억원을 삭감 의결했다.

▲보수통합추진단장에 내정된 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유승민·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통합하고 당 간판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의원은 다문화를 이해하는 연결 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진보의 숙제'로 남은 '참여연대 딜레마'를 1면에서 조명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공정위는 지주사 밖에서 총수일가가 지배하는 계열사가 170개라고 발표했다 ▲교육부가 '부모 찬스' 교육 불평등을 국가 차원에서 조사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금융위가 남북교류자금 북핵 전용 위험성을 처음으로 점검한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금감원은 잠자는 돈이 9.5조원이라며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국토부는 보잉 737NG 13대가 운항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사람 중심, 투명성, 차별금지 인공지능(AI) 윤리 원칙을 발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원포인트 대북제재 완화로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를 14개 혐의로 기소했다. 딸도 '공범'으로 적시됐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조 전 장관은 SNS에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특별수사단이 출범했다. 임관혁 수사단장은 '백서 쓰듯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합성사진을 걸고 4000억원 가상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강모 씨에게 징역16년이 선고됐다.

오늘 기업은…
 

▲11월 1∼10일까지 수출이 20.8% 감소했다. 반도체 33%나 줄었다. 3년만에 무역 1조달러가 무너질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무너지는 자동차산업 생태계에 부품사들의 설 땅이 점점 좁아진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온라인 세일 광군제(光棍節, 독신자의 날) 판매 행사에서 사상 최대인 44조원이 거래됐다.

▲삼성전자의 제4 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인터넷이 안 돼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이버 번역 '파파고'가 출시됐다 ▲국내 1위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10번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에 등극했다 ▲메리츠화재 분석에 따르면 강아지-고양이 보험금 지급 사유 1위는 장염으로 나타났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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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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