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경찰 최고위직 참석 '한식집 회동' 후 수사팀 기류 확 바뀌었다"
사건브로커 유착 전직 경무관 공판... 로비자금 건넨 탁씨 "370억대 사건이 10억대로 축소"
"저에 대해 강경했던 서울경찰청 수사 기류가 강남 한정식집 회동 이후 확 바뀌었습니다. 2022년 9월 15일 그 회동엔 경찰 최고위 간부들인 치안정감 A씨(당시 치안감), B치안감, (전직) 수사부장, 그리고 브로커 성씨가 참석했습니다. 저는 그...
24.02.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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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demia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