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를 방문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헌화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헌화한 후 벽에 걸린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등신대 옆에 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추모관에서 참배한 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사회 혁명 다시 제대로 배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 유성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