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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27일 오후 2시 22분]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를 쓴 아프간인 조력자 직원과 가족들이 공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를 쓴 아프간인 조력자 직원과 가족들이 공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 어린이가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