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안도, 호기심... 아프간인 조력자 377명 무사 도착

등록 21.08.26 17:34l수정 21.08.27 14:22l오마이포토(ohmyphoto)

ⓒ 사진공동취재단


[기사 수정: 27일 오후 2시 22분]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를 쓴 아프간인 조력자 직원과 가족들이 공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를 쓴 아프간인 조력자 직원과 가족들이 공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 어린이가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