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국행 앞둔 신생아 돌보는 공군 최정예요원

등록 21.08.26 12:49l수정 21.08.26 12:49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공군 제공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공정통제사(CCT : Combat Control Team)가 8월 25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의 어린 자녀들을 수송기 탑승 전에 보살피고 있다. 어린 자녀 중에는 태어난 지 한달도 되지 않은 신생아 3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측은 전시에 가장 먼저 적지에 침투해 작전을 수행하는 공군 공정통제사 요원들이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미라클 작전'에 항공호송요원으로 참가해 경호와 항공기 탑승 안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공정통제사(CCT : Combat Control Team)가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 자녀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공군 제공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공정통제사(CCT : Combat Control Team)가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 자녀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공군 제공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공정통제사(CCT : Combat Control Team)가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의 자녀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 공군 제공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와 가족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미라클 작전에 투입된 공군 작전요원들이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C-130J 수송기에 탑승할 인원을 검색하고 있다. ⓒ 공군 제공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이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공군 C-130J 수퍼허큘리스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공군 제공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이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공군 C-130J 수퍼허큘리스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공군 제공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이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공군 C-130J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 공군 제공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현지 조력자와 가족들이 8월 25일(수)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공군 C-130J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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