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장심사 출석한 박삼구 "죄송합니다"

등록 21.05.12 11:03l수정 21.05.12 11:43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들어갔다.

한편 박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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