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강사는 을도 아닌 병·정... 열악한 만큼 뭉칩시다"

"사교육의 공교육화, 방과후학교도 공교육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지만, 지도자를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금메달, 우승의 영광과 환희 뒤엔 우리가 있습니다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는 경력, 제대로 인정해주세요"

이름도 낯선 구육성회직원, 학교의 산증인입니다.

"학교에 일하러 왔다 죽어... 위험의 외주화 때문"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시설노동자의 손에서 시작합니다

청주 과학실무사의 죽음을 기억하며

"스트레스 많지만, 아이들의 '엄지척'으로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