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인생 역전 기회'라는 아이들... 씁쓸합니다 아이들은 나의 스승

영화 '정이'가 교사인 내게 던진 묵직한 메시지

9등급 교대 1차 합격이 '교권 추락' 탓? 아이들은 나의 스승

'제3자 변제' 꺼낸 윤 정부에 묻는다 "누가 죄인인가?" 아이들은 나의 스승

"민간인 학살 장본인이 처벌 대신 '훈장' 받은 셈이네요" 아이들은 나의 스승

민간인 학살터에서 아이들이 부른 '그날이 오면' 아이들은 나의 스승

제자의 느닷없는 질타 "선생님은 왜 명문대를 선택하셨나요?" 아이들은 나의 스승

윤 대통령의 '문제적 발언'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 아이들은 나의 스승

새 교육과정 5.18 삭제? 민주화운동 전체를 부정하는 일 아이들은 나의 스승

최신 스마트폰 줘도 미등록...더 치열해진 학벌 경쟁 아이들은 나의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