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5주기...여전히 요구는 "일하다 죽지 않게..."

[포토]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현장 추모제 "차별받지 않게..."

등록 2023.12.06 12:36수정 2023.12.06 12:36
0
원고료로 응원
 
a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tlsansdnd

  
a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a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a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a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고김용균 #5주기 #태안화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4. 4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