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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tlsansd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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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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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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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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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5주기를 맞은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했다. 5년이 지났지만 이날 주요 구호는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였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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