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가 요구한 보상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엄 대표는 지난 2003년 성북천 복개천 복원 사업으로 인해 본인이 소유한 점포 5개를 강제수용 당했는데, 1개 점포를 소유한 주민과 똑같은 보상안을 내놓은 것에 분개하여 전철협에 가입 후 현재까지 대책 수립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오고 있다.
전철협은 엄 대표가 소유했던 점포 5개 소유기준을 적용해 보상해달라고 촉구했다.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엄익수 전국철거민협의회 공동대표 ⓒ 천재율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대책공대위는 13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익수 전철협 공동대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천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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