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나래호, 6월1일부터 40일간 휴항

한일고속 측 “7월1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잔교 및 연결도교 유지보수 공사 시행”

등록 2020.05.30 17:32수정 2020.05.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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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신문


완도와 제주를 잇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초고속 카페리 블루나래호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또다시 휴항한다. 

이번 휴항은 완도항 노후 항만시설에 대한 기능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장비 계획으로 인한 '부잔교 및 연결도교'에 대한 유지보수 공사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한일고속 완도영업소 강혁순 소장은 "승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이다. 6월1일부터 40일간 공사를 마치고 7월11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며 격일로 운항했던 스케줄도 매일 1차례 운항으로 조정된다. 현재 12월 31일까지 운항 스케줄에 의한 인터넷 예매는 가능하다.

더욱 안전한 블루나래호로 승객들이 안심하고 승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일고속 블루나래호는 1605톤 규모로 여객정원은 282명, 승용차량 기준 34대를 싣고 운항시간은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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