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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께서 제게 말하시더군요. "네가 겪을 멘붕, 아직 많이 남았다"고요. 그래서 듣고자합니다. 나와 비슷한 또다른 '장그래'에게, 또 장그래'였던' 수많은 선배들께 당신들의 '멘붕'과 그 애환을 청합니다. 겪으셨던 에피소드들을 편하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혼자 아파하지 마시고, 우리 함께 나눠요. 장그래에게 동기 안영이와 오 과장, 김대리가 있듯이 말이에요.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께는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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