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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가 책읽는 모습은, 곤히 잠들었을 때 만큼이나 예쁩니다. 아이가 '큭큭' 대며 읽는 책 내용이 궁금한 마음에 한두 권 따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얼굴 빨개지는 책부터 독특한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책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이들 책을 기웃거리며 울고 웃은 내용을 담아봅니다.
참여기자 :
[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 김민주 글·그림 <열이 난 밤에>
[다다와 함께 읽은 책] 허은미 글, 박현주 그림 <비밀>
[다다와 함께 읽는 그림책] 최숙희 작가 <열두 달 나무 아이>
[다다와 함께 읽는 그림책] 유진희 글, 그림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다다와 함께 읽은 그림책] 요시타케 신스케 <뭐든 될 수 있어>
[다다와 함께 읽은 그림책] <흔한 자매> 엄마에게 <엄마는 페미니스트>를 권하다
[다다가 만난 그림책 작가] <밥.춤> 정인하 작가
[다다와 함께 읽는 그림책] 정인하 글그림 <밥. 춤>
[다다가 만난 그림책 작가] 동물원을 탈출한 북극곰 이야기 <냠냠빙수> 윤정주 작가
[다다와 함께 읽은 그림책] 이자벨라 버넬 지음 <사라지는 동물들>
[다다와 함께 읽은 책] 백희나 <알사탕>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6] 샬로트 졸로토 <우리 언니>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5] 몰리 뱅 글·그림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4] 박연철 글, 그림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3]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2] <내 동생이 태어났어>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1] 지은이 류재수, 신동일 곡 <노란 우산>
[다다와 함께 읽은 책 40] 야시마 타로의 <까마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