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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계획에 없던 중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한 후, 이듬해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 현지대학교에 입학한 32살 늦깎이 유학생입니다. 올해 7월 졸업을 앞두고, 이후 중국을 더 가까이 느끼고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중국의 일상생활과 유학에 얽힌 에피소드를 담담하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참여기자 :
[서른 셋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31] 중국 여행사②
[서른 셋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30] 중국 여행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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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8] 중국학교에서 생활은 어떨까③ '음식편'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7] 중국학교 ② 수업 편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6] 중국학교 ① 기숙사 편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5] 중국의 '까오카오' 풍경,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4] 중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3] 중국에서 경험한 의료와 약재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2] 중국에서 만났던 도둑들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1] 중국유학 떠나는 이를 위한 보고서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0] 분단된 땅, 마음까지 멀어진 그 곳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19] 41도까지 치솟는 대륙의 여름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18] 우리와 다른 듯 닮아있는 중국의 결혼식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17] 전염병에 예민한 중국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16] 뜻밖의 역사여행③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⑮] 뜻밖의 역사여행 2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⑭] 뜻밖의 역사여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