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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천 만자에 이르는 <조선왕조실록>과 20여년 씨름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만 행간에는 절절한 백성들의 숨결이 녹아 있습니다. 그 숨소리에 천착하며 '이방원전', '소현세자', '이건 몰랐지 조선역사',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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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민회빈강6l 마지막 회]이슬도의 파도는 누구를 위한 풍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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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민회빈강56] 남행길에 오른 산채꾼
[역사소설 민회빈강55] 도적을 도둑놈이라 부르는 것도 죄가 되느냐?
[역사소설 민회빈강54] 칼끝에 무너진 새 세상의 꿈
[역사소설 민회빈강53] 오합지졸들의 퇴각 작전
[역사소설 민회빈강52] 불안에 떨고 있는 군주
[역사소설 민회빈강51] 대포의 원조, 말을 타다
[역사소설 민회빈강50] 대포를 가진 반란군
[역사소설 민회빈강49]주신이 주신대로 마시고 싶었다
[역사소설 민회빈강48] 불신시대 생존법
[역사소설 민회빈강47] 고발하여 모면하려는 사나이
[역사소설 민회빈강46] 사나이 품 속으로 파고드는 아낙
[역사소설 민회빈강45]장군은 죽었다. 우리가 장군이다
[역사소설 민회빈강44] 또 한번 태풍 예고하는 군주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