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연재합니다. 우리 주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기획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조명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 사랑과 기쁨, 슬픔을 사진과 글로 그려낼 것입니다. 그 형식은 때론 인터뷰 형식으로 때론 수필이나 콩트 미니단편소설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병래는 1999년에 광고대행사 ‘황소와 나비’를 창업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1998년부터 문해교실과 다문화도서관을 운영하는 시민단체 ‘푸른’의 이사를 맡고 있고 2000년에 <호암미술관에 있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파란자전거 출판)을 썼다. 2015년부터 군함도의 작가 이재갑 사진가와 함께 생각하는 사진모임 '포피엔스'에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공동전시 ‘마포, 사진을 품다’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