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당해야만 하는가 항상 천주교는 항상 당하는 입장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독재 정권과 군사정권에서도 자신들의 뜻을 내세우다가 이를 저지 하는 군인들을 피해 명동성당을 찾아왔고 성당은 그들을 받아주었습니다. 그 당신의 성당을 담당하시는 분은 물론 김수환 추기경님이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네요 단지 겉 표면으로 나서지 않으셨다고 생각 하셔서 하시는 일 없이 보냈다고 하시는데요 님들도 거기 있어나요 그걸 알것이고 아니면 모르겠군요 하지만 성당은 정치적인 면에 정면으로 나서지 않아서 항상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려구 하지요 이번 사건도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왜 정동영 의원이 그것을 찾은것이죠 김수환 추기경님은 이제는 자리에서 무러나서 조용히 쉬고 계시는데요 그런 곳에 왜 찾아왔으면 개인 적으로 찾아야 뵐거이었으면 그냥 조용히 오셔서 찾아뵙고 가야 하지 언론들까지 데리고 온거죠 그건 어디까지나 표를 의식해서 온것인데 그것이 잘 안되니 그런거 아닌가요 이것은 천주교인으로써 한번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에 많이 있는 천주교인들을 어떻게든 자기쪽으로 끌러드리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이렇게 몰아치는 이런 현실을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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