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386이라는 아뒤 쓰시는 분께...(0)
  그림자 2002.02.09 12:56 조회 0 찬성 0 반대 0
무슨 말씀이시진 서울의 봄이 전두환 집권의 빌미가 되었다니..
그럼 그때 학생들이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으면 전두환이 집권을 못했단 말입니까? 그 당시 학생운동권의 오류는 끝까지 밀어 붙이지 못하고 소히 서울역 회군이라고 불리는 오판 부분입니다. 이건 당시 학생운동권 지도부였던 사람이나 심지어 전두환의 똘마니 애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님같이 그런 패배적 역사인식은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미국의 말도 안되는 행패에 누구 할것 없이 쥐죽은듯이 있다고 그들이 지풀에 죽어서 전쟁책동을 중지 할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깨어 있으면 행동해야 하며 분노할줄 알아야 합니다.
역사는 또 그런 사람들이 창조하는 겁니다.

그렇게 못하신다면 조용히 입 닫고 있으세요......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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