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gkim 아 너 문제많은 여성단체 상근자나 뭐 되는X 지? 내가 하나하나답해줄께.
1) 나눔의 집이 싫어서 나간 할머니들이 있다는데 왜 나가셨을까? => 살다보면 물론 운영하시는 혜진스님이나 자원봉사자들과도 많이 부딪치지만 더 큰 문제는 당신의 첫번째 글에 반박했던 내글에도 나와 있지만 할머니들끼리 서로를 감싸 안지못하는 분들도 간혹 있다. 그러다 보면 오히려 외톨이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걸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잇고, 또 할머니들만 계시다 보니 돌아가시는 분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지 그러다 보니 할머니들이 이제는 내차례가 아닌가 하는 두려움때문에도 나가시게도 되지만 나간분들보다 그곳에 계시는 분이 훨씬 더 많아, 물론 많은 분들이 벌써 돌아가셨지만! 특히 우리가 입심좋고 재밌다고 부르는 박XX 할머니는 가족들이 와서 제발 집에 가시자 그래도 여기가 편하다면 가시질않아 이자야! 뭘 알고 지껄여,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2) 이제는 자연인 배영철과 불협화음으로 나눔의 집을 나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많다는데 왜 나갔을까? => 물론 혜진스님과 자원봉사자들 사이에 매일 좋기만 할수 없지, 또 어떤 사람처럼 운동에 원칙을 지켜야 한다느니 시건방떨면서 스님에 대드는 사람도 있었고, 스님도 큰소리로 자원봉사자를 혼낼때도 있어지? 그게 전부 혜진스님의 탓인가? 혜진스님도 잘못이 분명있겠지! 근데 그게 다 혜진스님 잘못인가? 아무리 쥐뿔도 모르는 니들이 지껄여서 언론을 호도하려해도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한 그렇게는 안되지!
(3) 많은 후원자들중에 후원을 그만두고자 했던 사람들은 왜 후원을 그만두고자 했을까? => 글쎄! 이 문제만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난 잘 모르겠어 그래서 대답을 못하겠어! 왜냐면 너처럼 잘모르는 일로 주둥아리 놀리기싫어서야!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4) 정신대연구소와 정대협에 중재요청을 한 사실없이 왜 단독적으로 비밀리에 양심선언을 하고 나눔의 집을 살린다고 하며 여기저기 알려서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게 만들고 있는가? =>너 혹시 돈거 아니니? 아님 여기올라온 글 보지도 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지껄이니? 최영애가 뭔가하는 것이 인터부한내용에도 여러곳에 인터부하겟단 사실을 이야기 했고 성폭력상담소에선 개인적인 인터부는 막지않겟다고 했다는 사실도 모르로 지껄이냐? 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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