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다!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본인인증 하나로
  누구나 기자회원이 될 수 있어요.시민기자 가입하기
• 소재불문!
  어떤 기사든 가능하다!정치, 사회, 경제부터 여행, 사는 이야기, 만평·만화,
  연재까지 여러분이 쓰는 모든 글이 기사가 될 수 있어요.시민기자 인기글 보러가기
• 오마이뉴스 메인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편집부의 검토를 거쳐 기사로 채택되면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 실리고, 기사에 따라 공식 SNS와 포털사이트에 공유돼요. 오마이뉴스 SNS
• 기사 채택시
  원고료 지급!기사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원고료 정책 보러가기
• 좋은기사원고료 지급!독자가 기자에게 주는 원고료를 받을 수 있어요.* 부가세와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지급됩니다.

시민기자를 소개합니다

김대홍

bugulbugul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최신기사젊은 엄마의 한마디 "아이를 너무 방치하는 것 아니에요?"

김재완

jy3180

나 아직 안 죽었다. 출간 찌라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저자.

최신기사나이 오십에 회사를 그만둔 결정적 이유

송하성

danews1

열심히 뛰어다녀도 어려운 바른 언론의 길...

최신기사188만 명의 간절함에 응답하는 정치인 없나요?

김숙귀

dafodil113

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

최신기사[사진] 노란 목향장미 향연, 정말 아름답습니다

신용훈

boori13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최신기사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 입적

기사는 어떻게 쓰나요?

기사 작성할 준비가 되었나요?

독자원고료 응원메세지

원고료 많은 기사

시민기자가 작성한 더 많은 기사를 읽어볼래요?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