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23세, 여)

무남독녀인 그는 "친구와 놀다 오겠다"며 나선 뒤 사고를 당했다. 그는 파주 지역 대기업에 근무했다. 회사 동료는 "비서 업무는 물론 각종 사내 업무를 도맡아 할 정도로 부지런한 사원"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