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지역별 인구구조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1세 단위 인구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 남양주
경기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지역별 인구구조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1세 단위 인구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기능을 개선해 주민등록 인구자료를 기반으로 한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대시보드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대시보드에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성별·연령별 인구구조를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남양주시의 인구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슬라이드 바를 이용해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 구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특정 연령층에 대한 세부 분석도 가능하다.
읍면동별 인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공간정보 기능도 강화했다. 지도에서 지역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연령·성별 인구구조를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인구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정책에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인구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정 데이터"라며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빅데이터(시각화 대시보드)-월별 인구동향-1세 단위 인구구성비율'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