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1일 4박 5일 일정으로 만주와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왼쪽에서 4번째 안민석 교육감) ⓒ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1일 4박 5일 일정으로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안 교육감 탐방길에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이 동행했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탐방을 기획했다는 게 교육청 관계자 설명이다.
출발에 앞서 안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묵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