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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9일 열리는 민주당 경북도당 대회를 앞두고 경북도당위원장에 이정훈, 오중기, 정용채, 조원희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오는 8월 9일 열리는 민주당 경북도당 대회를 앞두고 경북도당위원장에 이정훈, 오중기, 정용채, 조원희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 조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9일 실시되는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후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이정훈 전 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선임행정관, 정용채 현 경북도의원, 조원희 전 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 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오마이뉴스>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한 후 다음 달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전 열리는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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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ARS 투표를 진행하고 전국대의원은 7일부터 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한 후 선호투표 방식으로 선출한다.

김규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경북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권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8월 17일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민주당경북도당#경북도당위원장#토론회#합동연설회#당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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