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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배우자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브라질 한국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브라질 현지에 소개하는 한편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특히 김 여사가 이날 참석한 특별세션에서는 양국 영화 교육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김 여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브라질리아에서 한국 영화제 참석을 위해 상파울루까지 방문해 주신 잔자 여사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올해로 15회를 맞는 브라질 한국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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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특별세션에서) 양국을 대표하는 영화 교육 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상파울루 대학이 미래 영화인들을 위해 첫 협력의 문을 연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면서 "오늘 이 특별한 만남이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영화인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의 우정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잔자 여사도 축사를 통해 "문화야말로 국가와 국민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길 가운데 하나라고 깊이 믿고 있다"면서 "특히 영화는 국경을 넘어 우리가 같은 희망과 두려움, 꿈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고 했다.

아울러 "이 자리는 단순한 문화 교류가 아니라 양국 국민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우정의 자리"라며 "한국과 브라질이 협력·합작하여 (만든) 영화를 전 세계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 했다. ⓒ 청와대 제공

김 여사와 잔자 여사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오정민 감독의 단편영화 <성인식>을 관람하고 감독 및 양국 영화인, 참석자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이후 김 여사는 잔자 여사에게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덕분에 올해 브라질 한국영화제가 더욱 뜻 깊고 빛나는 시간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잔자 여사는 "오늘을 계기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영화를 만나고 싶다"고 화답했다.

#김혜경여사#브라질#잔자여사#문화외교#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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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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