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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고(故) 서명숙 이사장의 유가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 제주올레 이사진이 참석했다.
7월 18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고(故) 서명숙 이사장의 유가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 제주올레 이사진이 참석했다. ⓒ 제주올레

정부는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모두 5개 등급으로 나뉜다. 모란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

정부는 고 서명숙 이사장이 2007년부터 제주올레 길을 조성·운영해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340만 명이 찾은 국내 대표 걷기 여행길로 성장시켰고, 걷기 여행을 매개로 자연과 여행자, 지역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문화 공간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제주올레 길 조성·운영 모델을 일본과 몽골로 확산해 국제교류형 걷기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는 등 길을 통해 사람과 지역, 세계를 연결하고 걷기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확산한 공로를 인정해 고 서명숙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 관련기사|제주올레 서명숙이 정한 비문 "쉿, 여왕님 깨실라" https://omn.kr/2hqs4)

 7월 18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고(故) 서명숙 이사장의 유가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 제주올레 이사진이 참석했다.
7월 18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고(故) 서명숙 이사장의 유가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 제주올레 이사진이 참석했다. ⓒ 제주올레

지난 18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 제주올레 이사진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함께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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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고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 길을 통해 우리나라 걷기 여행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고인이 일궈낸 제주올레 길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단순한 길과 시설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며 걷기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킨 소중한 유산"이라며 "지난 5월 고인의 49재를 맞아 많은 분들이 추모 걷기에 참여해 고인의 뜻을 기렸던 것처럼, 우리는 고인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고인이 남긴 뜻을 잘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고인의 공로를 기려 국민훈장을 수여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과 전수식을 준비해 주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제주올레 이사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민들이 제주올레 길에서 더 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제주도정 차원의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고 서명숙 이사장님은 생전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수훈했으며,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되는 등 그 업적을 여러 곳에서 인정받아 왔다. 이는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불러낸 고인의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걷기 여행의 본보기가 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앞으로도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는 고인의 뜻이 올레길을 넘어 전 세계 트레일을 아우르는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올레#서명숙#국민훈장모란장#걷기여행#제주올레여행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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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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